내일

잡다 Vielerlei 2013. 5. 15. 20:32 Posted by 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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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장에서 김수철을 만났다. 초로의 표정에 남아 있는 장난기로 알아 봤다. 짧게 인사하고 뭐라도 더 얘기하고 싶었지만 초면에 정보의 비대칭이 심하다. 퇴근 후 그의 원맨 밴드를 들으니 그는 단지 가수가 아니라 아티스트임을 새삼 절감한다.

 

윤창중 사태

 

국가는 국민을 언제나

강탈한 준비가 되어 있음

어느 곳이라도

어느 누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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