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리 벼룩시장에서
용케 팔려가지 않고 있던 스퇴릭히의 세계철학사 2권
새주인을 만났다.
세상을 다스리는 자
나서지는 않는다고 말한 노자 선생의 말은 여전히 오리무중
물밑 작업이라도 한다는 거요?
오랜 사유의 퇴적물에선 쉰내가 난다.
도종환의 시창작 교실
말 하나가 시상을 뒤집을 수 있다.
반응형
구리 벼룩시장에서
용케 팔려가지 않고 있던 스퇴릭히의 세계철학사 2권
새주인을 만났다.
세상을 다스리는 자
나서지는 않는다고 말한 노자 선생의 말은 여전히 오리무중
물밑 작업이라도 한다는 거요?
오랜 사유의 퇴적물에선 쉰내가 난다.
도종환의 시창작 교실
말 하나가 시상을 뒤집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