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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놈 위에 나는 놈 있고
나는 놈 위에 기는 놈 있고
기는 놈 위에 노는 놈 있다
*어제 회식으로 청계산에 있는 토담이란 고기집에 갔다가 탤런트 이훈을 봤다. 죄수인양 모자를 푹 뒤짚어 쓰고 조촐히 술마시는 모습이 웃고 떠들며 노는 우리에 비해 행복해 보이진 않았다. 유명했던 시절도 있는가 하면 주춤하던 시기도 있기 마련이다. 삶의 특정 계기만을 절대화시키는 것도 집착이다.
나는 놈 위에 기는 놈 있고
기는 놈 위에 노는 놈 있다
*어제 회식으로 청계산에 있는 토담이란 고기집에 갔다가 탤런트 이훈을 봤다. 죄수인양 모자를 푹 뒤짚어 쓰고 조촐히 술마시는 모습이 웃고 떠들며 노는 우리에 비해 행복해 보이진 않았다. 유명했던 시절도 있는가 하면 주춤하던 시기도 있기 마련이다. 삶의 특정 계기만을 절대화시키는 것도 집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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