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비코 치료에 들어가는 알렉스에게 교도소 관할 신부가 하는 말.
<시계태엽 오렌지> 중
길상의 탱화를 감상하기 위해 지감이 주지로 있는 지리산의 절에 찾아온 조병수와 지감의 대화.
<토지>21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