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 매장에서 김수철을 만났다. 초로의 표정에 남아 있는 장난기로 알아 봤다. 짧게 인사하고 뭐라도 더 얘기하고 싶었지만 초면에 정보의 비대칭이 심하다. 퇴근 후 그의 원맨 밴드를 들으니 그는 단지 가수가 아니라 아티스트임을 새삼 절감한다.
윤창중 사태
국가는 국민을 언제나
강탈한 준비가 되어 있음
어느 곳이라도
어느 누구든지
반응형
오늘 매장에서 김수철을 만났다. 초로의 표정에 남아 있는 장난기로 알아 봤다. 짧게 인사하고 뭐라도 더 얘기하고 싶었지만 초면에 정보의 비대칭이 심하다. 퇴근 후 그의 원맨 밴드를 들으니 그는 단지 가수가 아니라 아티스트임을 새삼 절감한다.
윤창중 사태
국가는 국민을 언제나
강탈한 준비가 되어 있음
어느 곳이라도
어느 누구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