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Vorstelltung

우크라이나 전쟁 최악의 시나리오

산사람 2022. 9. 2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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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동원에 어려음을 겪는 푸틴의 우크라전 향후 최악의 대응에 따른 시나리오

Ein Szenario nach Putins schlechtesten zukünftigen Reaktionen auf den ukrainischen Krieg, der Schwierigkeiten hat mit der Mobilisierung von Truppen

1.러시아의 국지적 핵도발(키이우 혹은 오데사 등 접경 밖 주요 도시 특정 후 전술핵공격 예고 혹은 이것도 없이 핵도발)
2.3차 세계대전 개시 : 나토의 러시아 침공(추가 해도발 무력화를 위한 전략 폭격기의 러시아 핵시설 타격 및 지상군 진격)
3.1. 2번 성공시 서방은 러시아를 분할 점령 및 통치
3.2. 2번이 장기화되고 러시아의 추가 핵도발시 전세계적 핵재앙
3.2.1. 러시아의 총체적 패망, 서방 및 동맹국 주요 도시 파괴, 히로시마•나가사키•체르노빌•후쿠시마의 원폭참사를 초월하는 인명피해 및 환경재해
3.1.1. 2번의 성공은 러시아내 쿠테타 발생시 희생 최소화
3.1.2. 중국은 러시아를 약화시키는 전략에 겉으로는 묵인하면서 이를 영토확장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음. 러시아내 괴뢰정권 수립의 방식으로.

*이런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푸틴의 퇴로를 열어주는 협상이 설득력 있음. 미국 강경파와 젤렌스키의 끊임없는 전쟁책동의 명분은 과거에 있지 미래에 있지 않음. 긴장관계의 완화가 아닌 제거에 승부수를 건다면 향후 전쟁의 양상은 핵전쟁의 연속이며 생활세계는 코로나19같은 전염병에 맞서 싸우는 노고의 수십배 이상으로 방사능 피폭에 대비하는 일상이 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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